SM엔터테인먼트, 소프트액션과 제휴
SM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따라 소프트액션 지분 6.7%를 사들였다.
소프트액션은 1990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게임회사로 ''폭스 레인저''''어디스''''클럽 래퍼''등의 게임을 내놓았다.
두 회사는 앞으로 에스엠의 브랜드 가치와 소프트액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온라인상에서 음악관련 게임 등의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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