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는 베트남과 멕시코의 현지법인이 지난 상반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베트남법인인 오리온하넬사는 상반기중 5천6백30만달러의 매출에 4백89만달러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또 멕시코법인은 1천8백19만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44만달러의 당기순이익을 내 가동 2년만에 흑자전환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멕시코법인의 20인치 컬러TV용 브라운관 CPT는 매출액의 16%가 이익이라고 말했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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