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아이엔씨(대표 권택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브라질에 이동형 레이저 과속단속시스템을 수출키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시에 과속단속시스템 30대와 차적조회시스템 10여대를,브라질 상파울루시에 역시 30대의 과속단속시스템을 선적하게 된다.

수출대금 결제는 앞으로 5년동안 현지에서 징수하는 교통단속 범칙금의 50%를 받기로 하는 수입배분 방식을 채택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단속시스템은 컴퓨터와 광학,레이저 기술이 합쳐진 디지털 방식의 자동 영상속도 측정기.

1대가 하루에 최대 1천여대의 과속차량을 적발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02)333-2570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