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용 자재와 기술.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조명및 가구,건축박람회가 17일부터 5일간 서울 여의도 종합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백50여 업체가 개발 생산한 2천여종의 각종 건축관련 산업 기자재가 선보인다.

이들 기자재들은 총 1만2천평방미터 규모의 전시관에 건축자재,인테리어,전원주택,광고물 기자재,에너지 기자재,조경및 DIY제품 등 모두 11개 주제로 나뉘어 전시된다.

건축자재전에는 건축공구 목공예 실내 장식 건물설비 욕조 주방용품 생활 가구 전기 설비 바닥재 요업 물품 등이 소개된다.

인테리어전은 각종 가구에서부터 홈패션및 침장류, 실내 조명기기 등으로 꾸며진다.

보일러와 히터,라디에이터 등 난방기기 일체를 선보이는 에너지 기자재전과 실내외 조경제품과 인테리어 소품가구가 전시되는 DIY제품전도 마련된다.

전원주택전은 전국의 주요 전원주택 분양정보에서 건축에 필요한 자재및 시공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조명과 배관,보안및 방범기기 제품 등 건축관련 제품이 총 망라돼 각각 별도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아파트와 빌라 일반주택 오피스텔의 분양정보와 주택건축자금및 세법 ,설계시공 상담 등이 이뤄지는 건축정보전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동아전람측은 실질적인 홍보와 효과적인 전시운영으로 참가업체의 전시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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