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대표 김연기)는 오는 14일부터 자동차할부대출 금리를 현행 11.8∼13.5%에서 10.8∼12.8%(취급수수료 별도)로 1%포인트 인하한다.

또 대출 최고 한도도 종전 2천5백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