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학력으로 사시에 합격,판사를 지냈던 인권변호사 출신.

13대 국회 때 원내에 진출,5공 청문회를 통해 일약 스타로 부상했다.

3당 합당 때는 민자당행을 택한 김영삼 당시 통일민주당 총재와 헤어진 후 95년 부산시장선거와 15대 총선에서 내리 낙선했다.

97년 국민회의에 입당,종로 보궐선거에서 공천을 받아 15대 국회에 뒤늦게 등원했다.

직선적이고 타협을 싫어하는 성격이라는 게 일반적인 평.

경남 김해 출신으로 부인 권양숙(權良淑·52)씨와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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