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의료보험 국민연금 등 굵직한 현안을 담당했던 정통 보건복지 관료로 친정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복지부 차관 때인 지난해 4월 국민연금을 도시지역으로 확대했으며 5월에는 의.약계의 의약분업 합의안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소탈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친화력도 겸비하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지난 97년 5월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시절 골프금지령을 어겨 전격적으로 해임되기도 했었다.

강원도 동해 출신으로 행정고시 10회에 합격,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노동부 장관 등을 지냈다.

부인 정해상(51)씨와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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