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전화 인터넷 등 각종 채널로 접수되는 민원 불만사항 제안등을 공유하고 이를 신속하게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고객의 소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발표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각 부서에서 심사,채택해 한달내에 시행에 옮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