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생산업체인 인천정밀(대표 최근영)이 지난해 큰 인기를 모았던 선풍기형 스토브의 기능을 개선,세라믹에 할로겐 히터를 장착한 신제품을 내놓았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중소기업청 인하대 산업디자인진흥원(KIDP)등과 산학연 기술협력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U자형 할로겐히터 스토브를 개발했다는 것.

이 제품은 기존 전기스토브와 같은 전력량(9백80W)으로도 2배 이상의 난방효율을 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제품에 소형 반사경을 달아 2중 반사가 이뤄지도록 해 에너지 10%를 아낄 수 있는 한편 가열된 세라믹에서 원적외선이 나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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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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