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27일 미국 재무성 산하 비밀수사국의 국제 위조지폐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 협조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한국 금융회사로는 처음이고 세계에서는 일곱번째 협조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