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일양산업 등 17개 기업을 부품.소재분야 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 올해 1백45억원을 시작으로 2002년까지 총 3백79억원 자금을 기술개발비로 지원키로 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산자부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김영호 장관 등 각계 인사 1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차 부품.소재 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된 이들 기업과 자금 및 기술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정부로부터 3백79억원, 은행 및 벤처캐피털 등 민간투자자로부터 2백69억원, 자기자금 2백42억원 등 모두 8백90억원을 투자, 경쟁력 있는 부품.소재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 전기.전자 부문 =대주정밀화학 덕성화학 모터넷 세키노스코리아 삼성테크윈(웨이텍) 소프트픽셀 아모텍 에스엠시 제성화학 텔트론 파워로직스 해빛정보

<> 화학섬유 부문 =나노테크닉스 은성코퍼레이션 아담스테크놀로지

<> 자동차 부문 =일양산업

<> 금속 부문 =장안종합열처리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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