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공사와 관련한 각종 수.발주 거래를 인터넷상에서 이뤄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사이버아키텍코리아는 홈페이지(www.CAkorea.co.kr)에서 <>하도급 공사 <>자재 구매 <>설계 공모 <>감리 용역 <>일반 용역 등 수.발주 거래에 대해 사이버 입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10월부터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옵션 발주 시스템도 선보일 계획이다.

아파트 내부장식 등을 바꾸기 원하는 고객들은 다양한 업체들의 서비스 조건을 보고 직접 회사를 선택할 수 있다.

회사측은 "경매 시스템을 통해 많은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어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주고받을 수 있다"며 "입찰 이전에 수.발주자끼리 사적으로 정보를 교환할 수 없어 공정한 거래 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02)555-1727

<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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