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식기술(대표 이인동)은 다국어 문자인식 소프트웨어인 "글눈 오피스 2000"을 개발,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글 영어 한자 일어 독어 등 세계 14개 국어를 1분당 3만자씩 입력할 수 있다.

또 사진합성과 영상편집은 물론 도표를 읽고 계산까지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존의 윈도우용 프로그램과 호환이 가능하며 인식결과를 인터넷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돼 있다.

판매가격은 전문용 33만원,학생용 22만원,가정용 9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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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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