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진단기기 전문업체 네스테크(대표 최상기)는 올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36억3천만원)에 비해 2백49%증가한 1백27억원을 나타냈다고 24일 밝혔다.

이같은 매출 규모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1백16억원)보다 많은 수치다.

경상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7억6천만원에서 1백24% 증가한 17억원에 달했다.

영업이익은 63.5%가 많아진 13억9천만원을 달성했다.

실적증가 요인으로 네스테크측은 주력상품 차량 진단 스캐너 단말기 "하이스캔"이 36억원 가량 수출됐다는 점을 들었다.

네스테크는 올해 3백20억원 매출에 60억원의 경상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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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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