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우편서비스업체인 월드포스팅(대표 권은정)은 네띠앙(대표 홍윤선)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네띠앙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우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인터넷 우편서비스란 네티즌이 인터넷을 통해 편지.카드.각종 문서 등을 작성하면 수신자와 가장 가까운 지역의 서비스 업체가 이를 접수,프린팅.제본 등의 작업을 거쳐 우체국이나 택배를 통해 전달해 주는 것.

고객이 우체국에 직접 가는 수고를 덜어주는 데다 비용이나 배송시간도 줄일 수 있다고.

월드포스팅은 지난 98년 연세대 벤처창업연구회에서 창업한 벤처기업이다.

다음 심마니 프리챌 등 등 국내 유명 포털에 인터넷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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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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