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엔시스템의 모태는 지난 1969년에 설립된 연탄회사인 (주)정원연탄이다.

그러나 정원엔시스템의 지금 업종은 연탄과는 거리가 먼 시스템통합(SI)이다.

정보통신과 컴퓨터시스템 부문의 관계회사를 흡수합병하면서 SI회사로 거듭난 것이다.

이 회사는 특히 한국HP의 서버를 공급하기 때문에 HP와 연결되는 시스템구축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HP컴퓨터의 국내 공급회사로 20여년에 이르는 신뢰로 인해 경험이 많다는게 회사측의 주장이다.

또 정원엔시스템은 지난해 기준으로 SI관련 상품의 68%를 한국HP로부터 매입했다.

정원엔시스템의 최대주주인 김현종 이사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63.2%이다.

KTB네트워크가 9.62%의 지분율을 가지고 있는 주요주주이다.

금감원의 유가증권신고서에따르면 KTB네트워크가 보유한 주식은 평균 매입가격이 1만6천원(액면가 5천원)으로 상장후 단시일내에 매물화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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