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텍은 PCB(인쇄회로기판)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이다.

종업원수는 1백명이다.

제품중 컴퓨터용 PCB는 삼성전자와 LG전자등에 공급한다.

또 자동차용 PCB는 한국AMP 한국오므론전장 대성엘텍등에,컨트롤용 PCB는 LG산전에등에 납품한다.

결과적으로 전자와 자동차같은 전방산업의 경기가 오리엔트의 영업 실적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이 회사는 신규사업부문으로 메탈 코어 PCB의 양산체제를 구축하는데 80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밝힌바 있다.

메탈 코어 PCB는 이동통신용 무선기지국에 필요한 부품이다.

그러나 금감원의 유가증권신고서엔 메탈 코어 PCB사업과 관련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하며 시장성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투자에 대한 수익은 불투명하다는 투자자 유의사항이 들어있다.

이 회사의 백낙훈 사장과 특수관계인(동생)의 지분율은 40.7%이다.

한국산업은행이 15.7%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주요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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