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소닉은 메디슨 계열의 의료용부품 제조회사다.

메디슨과 그 계열사들이 47.6%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주요제품인 초음파 변환기는 초음파 진단기에 들어가는 부품이다.

프로소닉은 생산된 제품을 전량 메디슨에 납품하고 있다.

국내에서 초음파 진단기를 생산하는 회사가 메디슨뿐이기 때문이다.

유가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투자자유의사항으로 이 회사는 첨단부품 개발능력이 약해 장기적인 성장성이 떨어진다고 지적돼 있다.

첨단기종의 초음파진단기인 "3D(3차원영상)진단기"에 들어가는 초음파 변환기를 만들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프로소닉은 3D 진단기에 사용될 수 있는 초음파 변환기를 개발중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기까지는 앞으로 2년이상 걸릴 것이라는 점도 투자자 유의사항에 나와 있다.

한진호 사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33.5%다.

그러나 최대주주인 메디슨이 회사경영과 생산 전반에 대해 의사결정권을 행사하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