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글로벌(대표 김영진)은 김이 서리지 않는 김서림방지 거울 "무로(無露)"를 23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샤워를 할 때 사용하는 더운 물을 이용해 욕실의 거울을 데워 김서림을 막는 것.

온수가 거울 뒷면에 달린 알루미늄 열판에 삽입된 동관을 통과한 후 나오도록 했다.

거울에 열이 전도돼 가열되도록 설계한 것.

샤워를 할 때 사용되는 열수를 활용해 경제적이다.

누전이나 감전의 위험도 없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Q마크도 획득했다.

신축건물용과 기존건물용이 있다.

가격은 신축용이 5만원, 기존건물용이 13만원.

(02)651-5400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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