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치과대학(학장 이상래)은 최근 본교 치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미국 메릴랜드대 치대(부학장 미첼 벨랜키)와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졌다.

이어 자매결연 기념 학술 세미나를 가졌다.

존 겐솔리 메릴랜드대 교수가 "치과 질환과 전신질환과의 상관관계",미첼 밀러로 메릴랜드대 교수가 "인공치아 매식술"이란 주제를 발표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