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6월 창립
<>아제르바이젠 바쿠 지부 설립
<>아제르바이젠 국립외국어대학내 한국학과 설립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지부 설립
<>몽골 울란바토르 지부 설립
<>몽골 밝은미래학교 개원
<>우즈베키스탄 열방친선병원 개원
<>주소: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37번지 남경빌딩 303호
<>전화:(02)795-9140
<>e메일:iacd@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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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5년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세워진 "밝은 미래학교".

아시아문화개발협력기구가 설립한 이 학교는 가난 등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방황하는 몽골 어린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몽골 교육부에 등록된 10년제 정규학교로 13개반,1백90여명 학생들에게 정규교육은 물론 직업교육을 통해 자립 기반을 닦아 준다.

시범농장 운영 및 실습과정을 통해 불우한 주민들의 삶의 터전도 제공한다.

아시아문화개발협력기구는 아시아 국가들과 인문.사회.종교.예술.문화 등 각 분야에서 전문인력 및 학술교류를 통해 민간차원에서 국가간의 상호 이해와 우호증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지난 93년 설립됐다.

해마다 아시아 후진 국가들에 사람을 보내 기술을 전파하면서 해당 국가의 사회.경제.문화적 발전을 돕고 있다.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의료.교육 사업.가난으로 충분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치료하고 아이들에게 교육.농업기술훈련을 한다.

지난 95년 3월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사회개발 및 의료발전을 위해 타쉬켄트 지부를 설립했다.

이곳에 마련된 친선보건센터는 농민과 도시 저소득층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아과전문의 치과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이동진료버스를 이용,우즈베키스탄 전역을 순회하며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지난 98년 한해 동안에만 우즈벡 타지키스탄 지역에서 5천2백50여명을 진료했다.

91~98년 파견된 해외 전문인력은 80여명.

이밖에 92~98년 해외단기봉사 및 연수단 6백38명이 파견돼 의료지원 및 교육사업을 펼쳤다.

회원 1백70여명과 자원봉사자 4백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강석규 호서대 명예총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최한우 한동대 교수가 총무이사,주홍종 소아과전문의가 해외사업부장으로 활동중이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