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네상스서울은 이탈리아식당 "토스카나"에서 "아브루조 몰리제 요리축제"를 7월말까지 벌인다.

아브루조 몰리제는 이탈리아 중부 산악지역으로 화려한 색의 요리가 특징이다.

토스카나의 조리장 소마리바 프랑코씨가 내한해 정통 아브루조 몰리제식 해산물 스프를 비롯 블랙 올리브소스의 양갈비구이,케이퍼로 맛을 낸 무지개 송어구이,스트레가 리큐향의 몰리제식 디저트 등을 선보인다.

일품요리는 7천5백~2만8천원,세트 메뉴는 3만4천~4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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