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스텍(대표 서현열)이 식용유 청정기를 일본에 수출한다.

이 회사는 니혼트레이딩에 식용유 청정기인 ''유타로''를 1차로 10만달러어치 선적했으며 올해중 1백만달러 내년에는 3백만달러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수출하는 제품은 일본의 아루세와 기술제휴를 맺어 국산화한 것이다.

식용유 청정기는 사용한 식용유를 깨끗하게 재생시키는 설비다.

탄화물 탄산가스 등 불순물을 제거한다.

특히 천연펄프와 천연광물을 소재로한 필터를 통해 작은 찌꺼기를 걸러줄 뿐 아니라 식용유에 녹아있는 미세한 성분까지 없애준다.

분당 4 의 정제능력이 있다.

회사측은 이 제품을 사용할경우 식용유 사용비용을 3분의 1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데다 필터의 특수작용으로 요리의 맛을 좋게하는 기능까지 있어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내수판매도 1백대를 넘어섰다.

에코스텍은 이 제품을 패스트푸드점 패밀리레스토랑 치킨점 일식집 집단급식업체 탕수육전문점 도시락제조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02)424-1447 김낙훈 기자 nhk@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