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원장 강진경)과 장보고투자컨설팅(대표이사 구성진)은 13일 불우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한 "장보고.세브란스 사랑의 펀드"를 개설했다.

이 펀드는 장보고투자컨설팅에서 운용하는 증권정보 ARS전화 700-3007을 통해 발생하는 총 매출액의 2.5%로 운용된다.

매월 최소 후원비를 3백50만원으로 정하고 모금에 들어갔다.

장보고컨설팅은 또 신문광고 등을 통해 후원자의 사연과 계좌번호를 알려 기금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장보고투자컨설팅으로부터 후원받은 기금과 신문광고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별도 운영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