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현시점에서 다음 세 선수중 누가 "올해의 LPGA선수상"을 받는다고 보는가.

<> 응답자 :2천3백64명

<> 응답내용 :1캐리 웹(48%) 2줄리 잉크스터(29%) 3애니카 소렌스탐(22%)

<> 코멘트 :웹과 소렌스탐은 나란히 시즌 최다승(4승)을 거두었으나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웹에게 더 많은 표가 던져졌다.

2승을 올린 잉크스터가 소렌스탐보다 앞서있는 점도 선수들의 인기도를 반영하는 듯하다.

우리로서는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등 한국선수들이 애초 응답대상에서 빠져 있다는 것은 아쉬운 일이 아닐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