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사이판으로 출발해 월요일 아침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30~40대 직장인 전용 사이판 관광상품(3박4일)이 나왔다.

(주)클럽여울이 사이판관광청과 공동으로 기획한 이 상품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논스톱 서비스"를 해준다.

퇴근 후 집에 들르지 않고 공항으로 바로 오면 여행사에서 세탁물을 보관해주는 것은 물론 여행용가방 카메라 수영복 칫솔 면도기등 기본 물품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

귀국시에는 세탁물을 김포공항에서 전달받아 직장으로 바로 출근할 수 있다.

금요일 저녁 8시30분에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출발하며 다음날 반자이절벽 새섬 마나가하섬 등을 관광하고 일요일에는 전일 자유시간을 준다.

김포공항에는 월요일 오전7시에 도착한다.

현지 가이드가 일일이 동행하는 불편을 없애 맞춤여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숙소는 플루메리아 특급호텔이다.

판매가는 59만9천원(공항세 출국세 불포함)으로 저렴한 편이다.

(02)736-0505

이성구 기자 s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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