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전(대표 최천우) 파크맨=아파트 등의 주차장에 들어오거나 나갈 때 벨소리나 음성으로 누구 차인지 바로 알려주는 장치다.

등록된 자동차가 주차장 차단장치를 통과하면 그 정보를 중앙 통제실로 모은 뒤 다시 각 가정에 전달해준다.

따라서 지하주차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범죄를 막아주고 차량 도난도 막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미래산전은 이 시스템을 삼성중공업이 서울 도곡동에 짓고 있는 주상복합건물 타워팰리스에 설치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또 고급 아파트와 주상복합건물 인텔리전트빌딩 등을 겨냥한 마케팅도 계획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종이 주차권과 달리 재활용이 가능한 카드 주차권을 개발해 선보이기도 했다.

이 카드 주차권 시스템은 LG강남사옥과 삼성 종로타워,서울 도곡동 대림아크로빌 등에 설치됐다.

(02)3663-6161

<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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