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e-business 를 선도합니다.

글로벌 종합경제 네트워크 한국경제신문은 디지털화 글로벌화 시대에 발맞춰 e-business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심볼을 만들었습니다.

이 심볼은 e-business 관련 기사나 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될 것입니다.

e-business 를 선도하는 한국경제신문은 이미 국내 최초로 99년5월부터 ''cyber'' 섹션을, 올해 4월부터는 ''e비즈니스'' 섹션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e-business 뉴스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7월1일자로 미국의 실리콘밸리에 특파원을 파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연구소가 집결돼 있는 대덕밸리내 벤처기업들의 신기술 동향을 밀착 취재하여 지난 6월13일부터 ''한경대덕밸리뉴스''를 사이버공간(www.dvnews.com)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7월부터는 본지를 통해서도 주1회 게재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최근 위축된 벤처기업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서울벤처밸리 달리기축제''를 개최한데 이어, 건전한 정보문화 정착을 위한 ''사이버걸쳐21''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e-business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21세기 디지털 경제의 성장엔진으로 부상한 e-business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해 전담 부서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자여러분의 건의와 제보를 항상 반갑게 받아들이겠습니다.

*e-business 본부 (02)3604-549 : e-business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나 프로그램 제안

*편집국 벤처중기부 (02)3604-186~9: e-business 관련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