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폐업,정말 큰일입니다.

전국 병원 대부분이 폐업하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순풍산부인과"도 폐업할테니 말입니다.

왜 하필 오지명 박사님이 돌아온 다음날 폐업을 해서 텔레비전을 하루밖에 못보게 만드는지.

정말 너무합니다.

순풍산부인과는 계속 열어야 하는데.

(나우누리333gen)


<>의사들에게 고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공부했으면서 왜 더 많은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을 하십니까.

의사가 되든 기술자가 되든 자신이 선택한 길이었고 그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하더라도 모든 책임 역시 자신의 몫입니다.

그 직업이 사회에서 얼마나 필요로 하느냐에 따라 대우가 달라집니다.

시장경제의 원리죠.

너무나 힘들게 공부했다구요.

평생을 외국가서 어렵사리 공부하고 돌아와도 시간강사 자리 하나 얻기도 힘든 실정입니다.

이제 직업 하나만 믿고 사회적 지위와 부를 보장받는 시대는 지나갔음을 명심하십시오.

(나우누리 굉이눈)


<>의사의 한 사람으로서 얘기하고 싶다.

환자를 버리고 떠날 때는 자신의 목숨보다 더 큰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존심과 명예다.

우리는 떳떳하다고 자부한다.

국민들은 우리편이다.

한 사람이 자살하려 한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지금 자그만치 7만명이 집단자살을 하려고 하는데 정부는 꿈쩍도 안한다.

(넷츠고 kjsarang)


<>여러분들은 허준을 볼 시간도 없나보죠?

그때보다 의술은 나아졌지만 의사들의 정신은 오히려 퇴보했나 보군요.

의사들은 당장 파업을 중단하고 환자들에게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넷츠고 sorybg)


<>스타크래프트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돈이 없으면 힘을 못쓴다.

<>떼로 몰려다녀야 기운이 난다.

<>끊임없이 떠들어 댄다.

<>동맹을 맺어도 언제 적으로 돌변할지 모른다.

<>자녀 교육상 좋지 않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상당히 폭력적이다.

<>뭐든 이기지 못하면 화가 나서 어쩔 줄 모른다.

<>조금만 불리해지면 도와달라고 소리친다.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어한다.

<>많이 해본 사람일수록 기술에 능해서 상대하기가 힘들다.

<>한번 하고 나면 계속하고 싶어진다.

<>하고 있으면 한심하게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다.

<>밤을 새서 열심히 해도 좋은 소리 못듣는다.

<>하라고 해도 절대 안하는 사람들이 있다.

(유니텔 폴리크롬)


<>의약분업사태 6행시.

<>의:의사들이

<>약:약을 먹었나봐

<>분:분이 안 풀리는지

<>업:업드려 파업하네

<>의:의사들의 생존권도 중요하나 국민들의 목숨은 어찌하나요.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도록 국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천리안 nhkoo)


<>어떤 아이가 호주(오스트레일리아)의 돈을 보여주며 친구에게 하는 말.

"이게 뭔 줄 알아?"

친구 "호주 돈이지 뭐야"

"틀렸어 이건 호주머니야"

(천리안 악마제국)


<>조선의 명의 허준은 붕당에 참여하지 않고 의관의 소임을 다 하겠다고 다짐,또 다짐했다.

그런데 대한민국 의사들은 어떠한가.

자신의 이익이 침해되려 하자 당장 파업에 나섰다.

요즘 허준의 정신이 유난히 그리워진다.

(나우누리 질질이)


<>라면을 진짜 맛있게 끓여먹는 획기적인 방법.

한끼 굶은 다음 먹는다.

(나우누리 w008o)


<>학교가 한창 기말고사 기간이었습니다.

그와 관련해 학생회에서는 대자보를 붙였더군요.

"컨닝하지 맙시다-내 답안지가 니꺼야?"

이것을 보며 참신한 발상이라고 감탄했죠.

그런데 바로 밑에 어떤 학생이 형광색 펜으로 큼지막하게 덧붙였더군요.

"답안지는 움직이는 거야"

(나우누리 ehdud)


<>애니콜 듀얼 폴더를 공짜로 얻는 방법.

먼저 컴퓨터를 켠다.

윈도가 시작되면 윈도 탐색기를 연다.

폴더를 새로 만든 후 "새이름쓰기"에 "애니콜 듀얼"이라고 쓴다.

그런 다음 애니콜 듀얼이란 폴더가 생성됐음을 확인한다.

(나우누리 goblin14)


<>어떤 카운셀러.

<>질문:"결혼을 앞둔 27세 여성입니다.

약혼한 남자가 결혼식 때까지 콜라병 같은 몸매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파혼하겠다고 성화입니다.

다이어트를 아무리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답변:"남편 될 사람에게 콜라병을 보여 주세요"

<>질문:"저는 17세의 소녀입니다.

요즘 "나란 무엇인가"란 존재론적 이유 때문에 부쩍 고민입니다.

도대체 나는 무엇일까요.

답변:"인칭대명사입니다"

<>질문:"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선물을 너무 밝히는 제 애인 때문에 몹시 힘듭니다.

이번 생일에는 다이아몬드를 사주지 않으면 헤어지겠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답변:"트럼프를 선물하세요"

(천리안 JYJUNG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