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는 디지털 홈시어터 시스템 방식의 리시버를 개발,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1일 발표했다.

그동안 축적한 오디오 비디오 기술을 적용해 새로 선보인 이 제품은 완벽한 입체 음향을 재생,고객만족을 극대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남은 최근 DVD방이 극속히 확산됨에 따라 디지털 리시버의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제품을 내놓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6월말 지방 로드쇼를 거쳐 본격 시판에 들어가는 한편 폭주하는 주문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주문예약제를 도입키로 했다.

이밖에 아남은 디지털 홈시어터 시스템방식의 리시버 전용 스피커 시스템을 오는 9월께 출시할 계획이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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