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19일 호텔롯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초고속 인터넷 브랜드 "메가패스"의 TV CM 시사회를 가졌다.

"백만대군"편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광고물은 7개월에 걸쳐 제작된 대작.이 CF는 수만명의 군사를 거느린 제국의 여왕(이나영)과 장군(신현준)이 천하를 통솔하는 스펙터클한 비주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