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A4용지 크기에 무게 3.4kg인 초소형 디지털 프로젝터(모델명 LPXG2)를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프로젝터는 TV, VTR, 캠코더 등과 연결, 램프에서 나오는 빛을 스크린에 투사해 30-3백인치까지의 대형화면을 구현하는 제품이다.

회사측은 신 제품을 PC와 연결해 프리젠테이션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TV와 연결하면 HD(고선명)급 디지털 방송까지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작은 창을 이동시켜 확대하고 싶은 화면영역을 지정해 자세히 볼 수 있는 ''윈도우줌'' 기능을 채용,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인게 특징이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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