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눈마사지 기계 "프리컴"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1분에 약 2천회 정도의 진동으로 안구 주위의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이에 따라 시력감퇴 집중력저하 스트레스해소 졸음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눈이 자주 피로하고 안전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운전자들에게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10초 간격으로 5회 정도 반복해 사용하면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전원스위치를 켠후 적색램프가 켜지고 바이브레이션 모터가 작동한다.

이 적색램프 부분을 눈썹과 눈두덩이사이의 오목한 부분에 약 10초간격으로 자극을 주면 된다.

특별히 졸음이 많이 올때는 눈주위와 코밑 인중 등에 20초 간격으로 3번씩 자극을 줘 사용하면 된다.

이창빈 사장은 "프리컴이 눈의 피로와 시력감퇴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크기도 작아 휴대하기 쉬워 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부담없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5볼트 전지 2개를 넣어 사용한다.

크기는 8cmx5cmx15cm.가격은 2만8천원.(02)3431-2954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