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모공관리 전문 화장품인 포어케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시아티코사이드라는 성분이 함유돼 어떤 피부타입에도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회사측은 4주간의 임상실험 결과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모공의 크기가 40% 이상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포어케어는 3단계 모공관리 기초화장품으로 모공의 깊이를 얕게 하는 토닝스킨,모공흔적을 치유해 주는 세럼,피지생성을 억제해주는 에멀전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