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삼성생명,교보생명,대구은행과 공동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 기법을 통해 대구동부4차순환도로 민간투자시설사업에 1천3백65억원을 대출해 주기로 지난 3일 약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구시가 건설중인 총연장 63.2km의 제4차 순환도로구간 중에서 대구 범울동과 안심을 연결하는 7.25km 구간이다.

국민은행은 이번 약정으로 올들어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1천7백15억원을 대출했으며,올해말까지 9천억원수준으로 투자운용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성완 기자 psw@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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