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5일부터 만기가 최장 30년인 주택자금대출을 실시한다.

대출 한도는 최고 3억원이고 금리는 대출기간에 따라 연 9.75-10.75%이다.

아파트 입주 전에 발행되는 주택금융보증서를 담보로 제공하면 금리가 최고 연 9.45%까지 낮아진다.

상환방법은 원금을 한꺼번에 상환하는 만기 일시 상환식과 일정 기간 이자만 내다가 원금이나 원리금을분할 상환하는 분할상환식 등 2종류가 있다.

고객이 상환방법과 거치기간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대출을 받으려면 대구은행 주택청약예금이나 부금에 가입하고 3개월이 지나야 한다.

김준현 기자 ki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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