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은창업투자(대표 이동주)는 최근 정기주총을 열어 회사이름을 뉴비전벤처캐피탈로 바꾸고 1백억원의 납입자본금을 1백92억원으로 늘렸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광주.전남지역의 핵심추진사업인 광산업과 생물산업의 집적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정보통신 환경 분야와 함께 광산업 생명공학산업의 벤처기업을 집중발굴, 적극 투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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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