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츠칼튼서울은 2일 오후 6시30분 그랜드볼룸에서 1년에 한번뿐인 "돔 페리뇽 갈라디너"를 연다.

올 가을 선보일 1993년산 돔 페리뇽 브랜드 샴페인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샤넬의 모델로 활동했던 러시안 첼리스트 니나 코토바가 연주한다.

1인 20만원.

(02)3451-8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