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캐피탈은 LG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7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LG화재의 "365가족안심 상해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텔레마케팅 전용 상품으로 개발된 이 보험상품은 월 3천5백~2만8천원의 보험료로 최고 7억원까지보상해주며 기존 교통 상해보험에서 보장되던 각종 승용차 사고외에 가스폭발 사고등으로 보상 범위가 넓혀진게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