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24일 임직원들이 1천10만7천원을 모아 남북협력기금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남북정상회담 등을 앞두고 남북협력및 교류확대에 도움을 주고자 이같은 행사를 가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