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학원, 베트남 하노이에 의료봉사단 파견
서울 백병원 성형외과 백농민 교수를 단장으로 성형외과 및 마취과 전문의,간호사 등 15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이 파견단은 2백여명의 하노이 어린이들을 수술할 예정이다.
인제학원은 지난 96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지금까지 모두 8백50명의 얼굴 기형 어린이를 수술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