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원 한국선주협회 회장은 18,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동아시아 12개국 해운업계 대표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아시아선주대표자회의''를 주관한다.

이 자리에선 교역 안정화문제를 비롯, 해상안전과 선박보험문제 등 아시아 해운산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