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은 17일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지불서비스업체인 메타랜드와 제휴를 맺고 6월1일부터 전자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주택은행 고객은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메타랜드의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대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된다.

주택은행은 또 이날 두루넷과 제휴를 맺고 향후 전자상거래 모델등을 공동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