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이행시 조폭 버전=<>라:"라면에 비아그라를 넣었습니다. 형님"

<>면:"면발이 섰습니다. 형님"

(나우누리 idwater)


<>허준과 국회의원 비교분석=<>공통점:둘 다 "의원"이란 호칭을 쓴다.

허의원과 국회의원 모두 싸움을 잘한다.

자기 말을 따르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눈을 부릅뜨고 큰소리 친다.

일단 자기 생각이 정해지면 남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차이점=허의원:병자를 돌보는 의원이다.

국회의원:큰소리만 치는 의원이다.

허의원:의원은 돈버는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국회의원:"이때 아니면 언제 벌어"

허의원:"내 식솔이라고 예외는 없다"

국회의원:"출세했으면 이럴 때 덕좀 봐야지"

(나우누리ID 폭주멀티,유니텔 새우과자)


<>텔레토비에 등장하는 보라돌이가 영어 수업을 받고 있었다.

선생님이 "To be or not to be"라고 칠판에 쓰고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보라돌이가 손을 번쩍 들고 자신만만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뚜비냐? 뚜비 아니냐?"

(나우누리 카진)


<>커플과 싱글의 차이점=커플:주위의 부러움을 산다.

싱글:주위의 호기심을 산다.

커플:낭만파가 된다.

싱글:인상파가 된다.

커플:만난 지 며칠째인지 계산한다.

싱글:천장에 같은 무늬가 몇개인지 계산한다.

커플:술 마실 때 러브샷을 한다.

싱글:그걸 보고 열받아서 원샷한다.

(나우누리 yaahoo)


<>숫자 5행시=1생 동안 2한몸 바쳐 3만년이 지나도 4랑하겠어요 5직 당신만을

(넷츠고 frogkr)


<>중고생의 이유있는 반항=<>교복을 싫어하는 이유:일본의 잔재이기 때문에

<>복도에서 뛰어다니는 이유:고구려의 패기를 이어받아

<>미팅을 자주 하는 이유: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에서

<>머리를 기르는 이유:최익현의 "목은 잘라도 머리는 자를 수 없다"는 정신을 본받아

<>수업시간에 자는 이유:꿈을 갖기 위해

(넷츠고 gyr76)


<>국내 유명 패션 디자이너 김모씨가 해외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비행기에서 아이를 부르며 "찰스,우리 아들 찰스,이리 온"하는 것이었다.

지나가던 스튜어디스가 아이의 이름이 미국식이라고 생각하며 물어 보았다.

"네 이름이 찰스니?"소년이 말했다.

"아뇨.제 이름은 철수인데요"

(하이텔 세이커)


<>대학 도서관에서 한창 공부하던 학생에게 긴 머리의 여학생이 다가왔다.

앉아있던 남학생 얼굴을 뒤에서 손으로 가리면서 물었다.

"내가 누구게?"

남학생이 머리를 흔들며 말했다.

"누구야?모르겠는데"

그러자 여학생이 말했다.

"뭐라고?나도 몰라보다니 실망했어"

남학생이 머리를 갸우뚱하며 "미안해.정말 모르겠는데 누구야?"

뒤에 있던 여학생이 드디어 대답했다.

"이 자리 주인"

(하이텔 ch8044)


<>한국 여행가이드가 일본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동물원 안내를 해주고 있었다.

맨 처음 호랑이를 보여주자 한 일본인이 하는 말.

"한국 호랑이는 역시 몸집이 작군요. 일본 호랑이는 집채만 하답니다"

가이드는 속으로 화가 치밀었지만 옆 우리로 가 코끼리를 보여줬다.

그 일본인이 다시 말했다.

"한국 코끼리 역시 몸집이 작군요. 일본 코끼리는 산만합니다"

더욱 화가 난 가이드.

캥거루가 뛰어다니는 우리로 관광객들을 데려갔다.

그 일본인이 "저건 뭐죠?"하고 묻자 가이드가 말했다.

"아니 메뚜기도 몰라요?"

(하이텔 skybeat)


<>드라마 "허준"에서 주인공이 과거를 보러 서울에 갈 때 어느 마을에 잠시 들르는 장면이 나왔다.

이때 허준은 그 마을 병자들이 너무 많아 시간이 많이 지체된 상황이었다.

이때 "주유소 습격사건"에 나오는 네 명의 인물들이 허준역을 맡았다면 어떻게 했을까.

<>무대포:"난 병자가 10명이든 1백명이든 한 명만 봐준다"

<>페인트:"침만 맞고 탕약 안 먹는 사람들은 가만 안 둔다"

<>딴따라:"이 사람들 말 많네.침 주면 될거 아냐.저기 아저씨.노래 안해?"

<>노마크:"내가 만든 탕약은 무조건 가득 채워준다"

(천리안 QORFNA)


<>어느 대학에서 유명한 언어학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었다.

"영어는 두 개의 부정이 합하면 긍정의 뜻이 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언어도 있죠.러시아어는 두 개의 부정이 합해도 여전히 부정의 뜻이 된답니다.

물론 두 개의 긍정이 합해 부정의 뜻이 되는 언어는 세계 어느 곳에도 없죠."

그러자 뒤쪽 구석에 앉아있던 한 학생이 불쑥 말했다.

"잘도 그렇겠다"

(유니텔 il당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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