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는 오는 9월2일 창립33주년 기념일에 수여할 제8회 시민인권상 수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시민인권상은 회원이 아닌 개인(외국인 포함)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공이 많은 사람중에서 선발하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시민인권상패와 부상으로 5백만원을 준다.

후보자 추천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02)3476-0986

<>한호형 변호사가 법무법인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일한다.

(02)2191-3000

<>대검찰청 차장검사 출신인 최명선 변호사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성지하이츠빌딩 608호로 사무실을 옮겼다.

(02)597-6000

<>법무법인 세종은 군법무관을 마친 이석 김병태 변호사를 새식구로 맞았다.

<>법무법인 율촌은 신동창 양은용 은성욱 조영선 변호사등 4명을 영입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청 1층에 "무료법률상담소 서부지소"를 열었다.

이 곳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법률상담을 한다.

서울변호사회는 상담결과 당사자의 경제적 능력이나 소송 전망 등을 살펴 법률구조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건에 대해서는 법률원조사업회의 절차에 따라 변호사를 지정,소송을 대신 수행해 준다.

시민들은 상담 때 사건과 관련 증빙서류를 가지고 가면 변호사에게서 보다 상세한 해결방안을 얻을 수 있다.

<>이동렬 송기인 김학모 유성하 장동섭 변호사가 법무법인 여주종합법률사무소를 설립했다.

(0337)886-5557

<>김학모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서도빌딩 202호로 사무실을 옮겼다.

(02)3481-7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