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1백만 독자시대를 연 한국경제신문은 지난 4월17일부터 "사이버컬처 21"이란 이름으로 인터넷문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순기능을 확산시키고 역기능을 억제함으로써 "밝은 인터넷 세상"을 앞당겨 실현하겠다는 것이 캠페인의 목표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독자 및 네티즌 여러분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정보화시대의 여론을 선도하고 인터넷문화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이 캠페인은 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한국통신이 협찬하고 있습니다.


<> 새 캐릭터 선정...이름 공모

한국경제신문은 포톤커뮤니케이션즈 협찬으로 캠페인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마우스를 형상화한 이 캐릭터 이름은 독자 여러분께서 지어 주시기 바랍니다.

공모에 참여하고 싶은 분은 한국경제신문 사이버기자인 한경제 기자(keddy@ked.co.kr)에게 e메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좋은 이름을 지어주신 분들께는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 윤리강령 제정 내달 선포

정보화의 역기능을 억제하기 위해 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네티즌 윤리강령"을 제정키로 했습니다.

이 강령에는 "밝은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해 네티즌이 지켜야할 기본적인 약속이 담기게 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6월중 강령을 선포하고 정부가 네티즌 윤리 교육에 반영토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이버컬처 교육(CCE.Cyber Culture Education)도 실시합니다.


<> 음란물 등 차단 SW 배포

인터넷 이용이 확산되면서 부모들은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음란물 사이트에 탐닉할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에 한국경제신문은 음란물 차단 프로그램 개발업체와 제휴, 음란물 사이트를 손쉽게 차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널리 보급할 예정입니다.


<> ''패밀리 커뮤니티'' 무료 제작

6월부터는 인터넷업체들과 손잡고 "패밀리 커뮤니티"를 무료로 만들어 주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합니다.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끼리 얘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따뜻한 "사랑방"을 만들어 줌으로써 20세기 산업사회에서 붕괴된 가족공동체를 복원시키기 위해서입니다.

"패밀리 커뮤니티"에는 사진을 올려 놓는 자료실, 잡담을 써 놓는 게시판, 채팅과 가족회의를 할 수 있는 채팅 기능, 특정인에게 편지를 보내는 메모 기능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 인터넷문화에 관한 사이버 토론회 개최

인터넷문화를 정립하기 위한 사이버 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합니다.

네티즌과 정부 관계자, 학계나 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이 토론회 실황을 크레지오 사이트(www.crezio.co.kr)를 통해 동영상으로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제1회 토론회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31일 "사이버 성폭력"을 주제로 열립니다.

토론회에는 구성애 내일여성센터소장, 이순형 서울대 교수, 이경화 사이버성폭력대책팀장 등이 참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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