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게임 인터넷게임 그래픽 등 오락실용 게임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업체다.

아케이드 게임사업은 오락실용 게임기판과 일체형 게임(댄스시뮬레이션)등을 포괄하고 있다.

인터넷게임 사업은 게임 콘텐츠를 중심으로 포털사이트를 구축하기 위한 것.

젊은 세대의 관심이 기존 게임장에서 인터넷상으로 옮겨감에 따라 이 사업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그래픽사업은 컴퓨터 그래픽이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 캐릭터를 제작하거나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연계하는 것이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새로운 첨단산업으로 부각되고 있어 성장성이 높다는 것이 주간사 증권사인 SK증권의 평가다.

SK증권은 그러나 게임소프트웨어는 제품수명이 짧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라이프사이클이 통상 6개월 정도에 불과해 어떤 게임이든 장기간에 걸쳐 판매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일본문화 개방에 따른 위험요소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부분이라고 SK증권은 덧붙였다.

일본 게임물은 국내 아케이드 게임시장의 90%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제품기획 그래픽 자금력 등에서 국내 게임물에 비해 성능이 월등한 일본 게임물이 정상적인 유통경로를 통해 수입된다면 국내 업체들의 수익기반이 크게 위협받을 것으로 SK증권은 전망했다.

자본금은 공모전 16억원에서 공모후 21억원으로 늘어난다.

지난해 매출액은 55억원,당기순이익은 7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가격은 주당 1만8천원(액면가 5백원)으로 본질가치(3천4백45원)보다 5백22% 할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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