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대교구장 이건주교
이건 주교는 그동안 코네티컷주 브리지포트 교구를 이끌어 왔다.
앞으로는 뉴욕 대교구장을 맡아 2천2백만 가톨릭 신자들의 정신적 지도자로 활동하게 된다.
오코너 추기경은 지난해 8월 뇌종양 제거수술을 받은 뒤 합병증에 시달리다 지난 3일(현지시간)8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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