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전기가 기업을 분할한다.

풍성전기는 자동차사업부문과 계기류 사업부문을 분할해 별도법인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자본금이 1백억원인 풍성전기는 이에따라 계기류부문(70억원) 회사인 피에스텍과 자동차 부문 회사인 풍성전기(30억원)으로 분할된다.

분할사유와 관련해 풍성전기는 별도의 회사를 설립해 경쟁력을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에게 주당 0.3주의 비율로 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할 예정이다.

분할후 존속회사는 상호를 피에스텍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한편 풍성전기는 작년 12월6이의 자산재평가 공시를 번복해 증권업협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주용석 기자 hohoboy@ked.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