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행 상해사무소가 조만간 지점으로 승격된다.

지앙밍캉 중국인민은행 상하이분행 외국은행감독국 부국장은 11일 "하나은행 상하이사무소는 진출한지 3년이 지나는 등 지점으로 승격될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하나은행 상해사무소는 조만간 지점승격 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은행은 승격인가를 받는대로 사무소를 지점으로 승격시켜 상하이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 상하이에는 한빛은행과 산업은행이 지점을 두고 있다.

두 은행은 인민폐 (위안화)를 받아 이르면 다음달중 인민폐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상하이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은행은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다.

상하이=박민하 기자 hahaha@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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